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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여성가족부)성별균형 포용성장 맞춤형 자문으로 기업의 경쟁력 지원

작성일
2020.04.14
작성자
한국여성수련원
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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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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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및 내용 출처 :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성별균형 포용성장 맞춤형 자문으로 기업의 경쟁력 지원 

- 2020년 '성별균형 포용성장 맞춤형 기업 자문(컨설팅)' 신청 기업 모집(연중) -

 

<성별균형 포용성장 맞춤형 기업 자문(컨설팅) 사례>

 
 ① 금융업

(현황 진단) ○○저축은행은 여성 직원의 비율이 38.7%인데 비해, 여성 관리자 비율은 27.3%, 여성 임원 비율 0%로 고위 관리자 직위에 여성의 대표성이 낮게 나타났다.
- 심층인터뷰 결과에서도 경영진은 점차 여성 임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반면, 직원들은 신입사원이 임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답변하여 인식의 격차도 보였다.

(제안 사항) 경영진의 여성 임원 확대에 대한 개선 의지를 담은 ‘여성 임원 양성 계획 수립’과 승진 후보군 확보를 위한 육아휴직자 불이익 방지 인사규정 개정(안)1) 및 계층별 여성 관리자 리더십 강화 교육2)을 설계하여 제안하였다.
1) 복직 후 평정 시 휴직 전 성과기준 평가 반영 또는 3등급 이상 부여,  2)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인재 아카데미’ 연계
 
 ② 로봇 제조업

(현황 진단) 음식배달 등 서비스 로봇 응용프로그램(솔루션) 개발 업체인 △△사는 신규 채용 시, 여성 지원자가 많지 않고 현재 근무 중인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력 개발 제도가 미비한 상황이었다.

(제안 사항) 로봇을 전공한 여성이 아직 많지 않은 상황으로 재직 여성의 경력 유지·성장과 여성 신규 채용 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도록, 육아 휴직자 복직 프로그램 및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안)을 구성하여 제안하였다.
 
 ③ 공기업

(현황 진단) □□공기업은 여성 근로자 비율이 17%이고, 여성 관리자 및 임원은 전혀 없었다. 인사는 평가자의 재량에 의해 승진 등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남성 중심의 유대가 강한 조직 문화에서 미투(me too)가 사회적 쟁점으로 확산된 이후로는 여성을 기피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었다.

(제안 사항) 공정한 평가를 위해 평가 시 외부 위원 참여 및 인사위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하급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반말을 하는 조직문화가 개선되도록 동료 간 호칭 개정, 반말금지 등을 제안하였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해 인사관리 전반의 성별 균형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실행계획(Action plan)을 제안하는 ‘2020년 성별균형 포용성장 맞춤형 자문(컨설팅)’(이하 ‘자문’) 참여 기업을 연중 모집한다.


자문(컨설팅)은 인력·성별 현황조사, 성별 균형 요소(성별 대표성, 인적자원 관리, 인재 육성, 조직 문화) 점검, 임·직원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성별 균형 수준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실행계획을 기업 관계자와 논의를 거쳐 확정한다.


자문(컨설팅) 이후에는 참여 기업이 실행에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모니터링)하고, 추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맞춤형 자문(컨설팅) 절차>


 

 

※ 자문을 제공 받을 수 있는 대상 기업은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으로서 금융 불량거래처,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장애인 고용 저조 기업, 임금체불 기업, 공정거래 위반 기업은 지원 불가

 

올해 자문(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여성가족부 누리집(http://www.mogef.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고> 자문(컨설팅) 희망기업 모집 개요


 

 - 모집기간 : 2020. 4. 14.부터 연중 상시
 -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
   * 여성가족부 누리집(http://www.mogef.go.kr) →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홍보페이지
  ** 담당자 전자우편 주소(careerpath@korea.kr)로 신청서 전송 
 - 상세문의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인재부 (☎02-3156-3082~3)
 

 

2019년 처음 실시한 맞춤형 자문(컨설팅)에 참여한 기업은 총 27개로, 제조업(자동차, 로봇, 특수 목적용 기계 등), 발전업(화력, 원자력), 항구 및 해상 터미널 운영업 등이 참여하였다.


자문(컨설팅) 후 기업별 실행계획은 인사제도, 인재육성, 조직문화, 다양성 추진전략 중심으로 각 기업의 특성과 상황에 적합하게 제안하였다.

 

 

<참고> 2019년 ‘실행계획’ 제안 사례


 

 (인사제도) ▲공개채용 없이 신규 채용을 하는 IT기술 제조업체에 여성 비율 지침(가이드라인) 제안 ▲재직 여성 이탈 방지를 위한 육아 휴직 복직자 대상 인사평정 기준 제안 ▲인사관리에 성별 고정관념의 개입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평가제도 제안


 (인재육성) ▲여성 스스로 경력 설계(career path) 기회 제공 ▲여성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및 역량 강화 교육 관련 외부 프로그램 활용 제안 ▲여성의 연계망(네트워킹) 활성화 통한 정보공유 및 상담(멘토링) 계획(안) 수립 제공


 (조직문화)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한 ‘관리자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 의견에 따라 관리자 교육 방안 제공 ▲연장자와 저(低)성과자도 존중받는 포용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동료 간 호칭 변경’ 제안


 (다양성 추진전략) ▲제조업 분야에 여성, 외국인, 청년 근로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다양성 위원회 신설 제안 ▲노사협의회에 여성 대표가 없는 기업에 ‘여성 포함 또는 여성 근로자회 구성(안)’ 제안
 

 

지금은 2019년 자문에 대한 사후관리 단계로 컨설팅 참여 기업은 ‘양성평등규정 제정’, ‘노사협의회 성별 불균형 개선’, ‘호칭정비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캠페인 전개’ 등을 실행 중이며, 추가 자문을 요청한 기업(4곳)에 전문 상담사(컨설턴트)를 파견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성별 다양성 제고에 관심 있는 여러 기업이 참고할 수 있도록 ‘2019년 성별균형 포용성장 맞춤형 기업 자문 사례집’을 추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 해 자문에 참여한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전문 인재 발굴에 힘써온 선진 보안 기업으로써, 차세대 여성 관리자 육성에 한층 속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자문)에 참여하였다.”라며, 


“구체적인 양성평등 제도설계와 성별 균형 요소 분석 결과를 받아 보며, 뛰어난 여성 인재들이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 기업인 ㈜이킴 유민 대표이사는 “이번 컨설팅(자문)을 통해 우리 기업과 같이 여성비율이 높은 조직에서 여성 직원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고 조직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라며, 


“컨설팅(자문) 결과를 수용하여 조직문화 개선과 여성 인재육성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여성들이 맘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훌륭한 여성 임원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건정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지난해 컨설팅(자문)에는 남성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기업이 대다수 참여하였는데, 기업 현장에서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고 있음을 실감했다.”라며,


“컨설팅(자문)에 참여한 기업의 인사제도와 조직문화가 변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성별균형 지도력(리더십) 교육’과 ‘성인지 교육 강사 후보자 추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성별균형 포용성장> 맞춤형 기업 컨설팅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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